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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명박이 그의 호언장담대로 경제를 살릴 거라고는 당연히 그의 꼬리 만큼도 기대하지 않았다. 다만, 그가 당선되던 날, 정말 억장이 무너질 것 같았지만 그래도 이 개막장에게 유일하게 기대하는 건 있었다. 그의 인생이 증명하듯 타고난 사기꾼이니, 뒤로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적어도 보이는 데서는 별 일 없는 것처럼 조용하리라 생각했다. 그러니까, 사기를 쳐도 티 안 나게 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했었다. 그럼 나중엔 무슨 일이 터지든간에 적어도 지금 당장은 조용할테니. 근데 나의 이 실낱같은 희망 마저도 이 개막장은 배신했다. 알고 보니, 이건 뭐 프로 사기꾼이 될 자질 조차도 없는 그야말로 무식하고 졸렬한 개막장 그 자체였다. 사기꾼이 될 그릇 조차도 안 되는 인간. 이런 인간이 한때나마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는 건 정말 역사책에 그 전말을 기록해 후세가 두고두고 기억해야 할 일이다. 어쨌거나, 자신의 정체성을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폭로해준 데 대해서는 당신 꼬리 만큼 감사한다. 쥐 버릇 개 못 준다지. 그러니 이제 내려와라. 개처럼 끌어내리기 전에. 당신의 정체성은 개가 아니지 않은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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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~ 좋은아이디어네요!..
by bitzzaru at 08/07 판매처를 여쭈어봐도 될.. by wan1920 at 06/11 위에 저 홈페이지에 Zr.. by Zra at 11/30 저는 뮤직쉐이크에서활.. by Zra at 11/30 션하다 -_- by 魚民ノ午後 at 09/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