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의개 이 개새끼들아


뒈져라.
이 개만도 못한 새끼들아.
너희 따위를 이해해줄 아량은 어디에도 없다.
잠 못 잔 게 사람을 방패 모서리로 후려칠 일이냐?
늬들, 학교에서 과제 때문에 잠 못 잤다고 교수 얼굴에 리포트 집어던지진 않을 거 아냐.
늬들이 우리를 때리는 건 우리가 때려도 되는 대상이라는 판단이 전제된 거 다 알고 있다.
난 늬들이 그저 어쩔 수 없이 거기 있다는 얘기 애초부터 믿지 않았어.
근데 실제로 보고 나니 내 생각이 옳았다는 게 증명됐다.
늬들은 꼭두각시가 아니라 한통속이야.
늬들 즐기더라?
이 개새끼들아.
야이 개새끼들아.
명령이면 늬들은 뭐든 다 하냐?
허가만 나면 아주 사람 죽이겠더라?
양심이 있고 생각이 있으면 사람이 그렇게는 안 한다.
늬들은 항명 같은 건 생각해본 적도 없지?
늬들도 단체로 항명하면 뭔가 할 수 있을 거 아냐.
그치만 내가 영창 가는 것보다는 차라리 다른 사람이 피보는 게 낫지?
거기서 늬들의 정체성이 결정된 거다.
그렇게는 못 하더라도 최소한 사람을 그렇게 무참히 때리지는 말아야지.
때리지 말라고 소리지르는 사람을
그것도 일반 시민을
밟아?
야이 개새끼들아.
난 늬들이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
이뭐병 쥐꼬리 만큼의 동정심도 없어.
이성을 잃은 늬들은 그냥 개새끼들이야.
그것도 광견병에 걸린 개새끼들.
늬들에겐 살처분이 어울려.

by flechette | 2008/06/01 12:32 | 과격꼴통분자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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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魚民ノ午後 at 2008/09/26 02:49
션하다 -_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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